어린 엘림 이야기
마족🏘️ 지역엘림의 쉼터에서 루루와 대화해 보자
단계
- 1어린 엘림을 도울 방법에 관해 듣기• 숲의 은둔자와 대화
- 2어린 엘림과 함께 은둔자 찾아가기• 은둔자의 동굴 조사
- 3루루가 말한 장소로 가기• 모슬란 숲 메마른 그늘 주변으로 이동
- 4엄마 엘림에 관해 얘기하기• 에코와 대화
- 5루루의 부탁 들어주기• 엄마 엘림의 정수 수집
- 6오다르의 그늘에 엘림의 정수 묻어주기• 엄마 엘림의 정수를 땅에 안장
보상
스토리
"루루, 루루의 엄마 깨어날 방법 찾는다...." 엄마 엘림을 잃고 숲에서 홀로 울고 있는 한 어린 엘림을 만났다. 아이의 이름은 루루, 루루는 자신을 구하려다가 크게 다친 엄마 엘림을 살리고 싶어 했다. 그때 우연히 이야기를 듣게 된 숲의 은둔자가 자신도 죽어가는 나무를 살린 적이 있다며,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 어린 엘림과 함께 숲의 은둔자가 머무는 동굴로 찾아갔다. 은둔자의 말대로 동굴 안쪽에는 커다란 나무와 꽃들이 가득했다. 동굴 안에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놀라워하자, 은둔자는 자신의 생명의 비약의 힘이라 했다. 생명의 비약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모으던 중, 에코가 찾아와 은둔자의 정체에 대해 알려주며 환영의 비술을 풀어 버린다. "어차피 환영술도 깨졌으니 연기할 필요도 없군." 동굴 속은 신원 불명의 시체와 썩은 내가 진동했다. 오래 산 엘림이라고 생각했던 나무조차 흉물스러운 바위가 둔갑한 모습이었다. 어린 엘림의 엄마를 되살려 주겠다던 상냥한 은둔자의 정체는 엘림을 제물로 바치려던 사악한 노르니르였다. 과거, 이 노르니르는 카라스 치료를 위해 석화 마법을 받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였다. 분노의 화살은 치료를 해준 애꿎은 노르니르에게 돌아갔고, 그녀는 곧 파면되어 노르니르 무리에서 쫓겨났다. 그 후로 모슬란 숲을 떠돌아다니며 그녀의 정신은 어둠으로 물들어 갔고... 급기야는 많은 생명을 제물로 바쳐 썩어가는 몸을 되찾으려 했다. 이 동굴은 그녀가 제물을 바쳐온 실험실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루루를 찾아온 에코 덕분에 속임수에서 풀려났고, 사악한 노르니르를 물리쳤다. 에코는 루루의 사정을 듣고는 엄마 엘림을 위해 피리를 연주해 주고 싶다고 했다. 피리에서 숲의 멜로디가 퍼져나가자, 시들어 버린 엄마 엘림의 몸에서 놀랍게도 엘림의 정수가 나타났다. 맑은 빛에서 루루는 엄마의 온기를 느끼고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엄마 엘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오다르의 곁에 묻어주었다. 그러자 기적처럼, 엘림의 묘목이 피어났다. 에코와 루루 모두 눈물투성이가 되어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게임 클라이언트 · 26.08.2026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