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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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칼날

마족🏘️ 지역
Lv 22희귀
목표

숲의 은신처에서 네몬과 대화해 보자

단계

  1. 1송곳니 은신처 근처에서 멘릭 만나기멘릭과 함께 작전 수행

보상

경험치 213,118🪙 키나 21,000

스토리

"포로 교환 조건으로 용족의 정보를 내걸었네." 송곳니 레기온은 뛰어난 첩보 레기온이다. 대형 세력이 형성되지 못하고 점조직으로 뿔뿔이 흩어진 알트가르드의 마족들이 그나마 용족을 피해 숨 쉬고 살 수 있는 것은 그들의 암약도 한몫하고 있었다. 송곳니 레기온이 우연한 계기로 신병을 확보한 칼날단 포로는 혀를 내두를 만큼 악질이었다. 일반 단원들은 상대도 안 되고, 그나마 수장인 멘릭에게나 고분고분 구는 듯했다. 포로의 처분을 놓고 고민하던 어느 날, 포로는 자기가 졌다며 협상을 걸어왔다. 은근슬쩍 용족의 정보를 내놓겠다는 말을 흘리며 멘릭을 부추기기까지 했다. 실제로 칼날단과도 교섭이 성공했다. 마지막 의심을 거두고, 멘릭은 협상을 받아들였다. 협상 당일, 칼날단은 지정 장소가 아니라 송곳니들의 은신처로 들이닥쳤다! 습격을 저지하고 수용실로 뛰어 들어갔지만, 포로는 적반하장으로 멘릭을 향한 조롱을 멈추지 않았다. "멘릭 님, 오지 마세요! 함정입니다!" 부하의 단말마를 끝으로 은신처는 폭발에 휩싸였다. 은신처가 무너져 내릴 만큼 큰 진동이 멈추고, 멘릭은 자신이 포로 놈에게 속아 넘어갔음을 깨달았다. 포로를 이용할 생각에만 빠지다니 철부지도 아니고 이게 무슨 한심한 꼴이란 말인가...! "절대... 이 일을 그냥 넘길 수 없어." 칼날단 포로는 끝내 송곳니 단원 한 명을 인질로 삼고 자취를 감췄다. 멘릭은 더 이상 단원의 희생을 두고 볼 수 없었다. 끝까지 놈을 찾아내 응징할 것이다.

게임 클라이언트 · 26.08.2026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