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용병단: 짙은 그림자
마족🏘️ 지역Lv 30희귀
노르니르 집회소에서 하달과 대화해 보자
단계
- 1하달이 건넨 편지 확인하기• 더크의 편지 확인
- 2도망자 마을에서 더크 만나기• 더크와 대화
- 3더크와 함께 우르드를 만나러 가기• 우르드와 대화
- 4정화의 제단 문제 해결하기• 오래된 정화의 제단 조사
- 5노르니르 집회소로 돌아가기• 노르니르 집회소로 이동
- 6우르드 찾아가기• 우르드와 대화
보상
✨ 경험치 896,701🪙 키나 36,000
스토리
"이렇게 되어 보니, 휴고가 마음이 급해졌던 것도 이해가 가." 붕괴된 아이온이 통탄스럽다! 친우도 그렇게 허무하게 죽게 만든 것도 모자라 왜 자신까지 이런 꼴이 되어야 하는지. 처음엔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었지만, 곧 숙연한 마음이 되었다. 이제서야 휴고의 심정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분이 들었다. 어차피 뜨내기 인생, 별 미련은 없었다. 일전에 휴고의 추모를 함께해 준 고마운 그 친구만 마지막으로 만나고 도망자 마을을 떠날 셈이었다. 그러나 노르니르를 만나 상담해 보자는 설득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갔다. 붉은빛의 로브를 휘감은 위엄 있는 여성은 놀랍게도 카라스를 치료하며 이끌고 있다 했다. "석화 마법이 얼마나 효과 있을지 모르겠구나." 우르드는 더크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그래도 한 명의 데바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자매들과 뜻을 모으지 않았는가. 정화의 제단은 다시 스며든 독혈로 지저분했고, 정화의 불꽃을 피우기 위해 정돈이 필요했다. 더크는 그의 좋은 친구 덕분에 기운을 되찾은 제단에서 무사히 석화 마법을 받을 수 있었다. 마법은 성공이었지만, 안심해도 좋다는 입에 발린 말은 할 수 없었다. 언제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편히 자신을 찾아오라 일렀다. 그러나 더크는 이미 죽음에 초연한 얼굴이었다. 깊은 감사를 올리더니 그의 친구를 만나러 갔다.
게임 클라이언트 · 26.08.20261,537